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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 와이맥스 국제 공인 인증 획득 :: 2008년 04월 09일 20시 47분 by 정혜원
삼성전자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 와이브로) 제품이 처음으로 '와이맥스 포럼(WiMAX Forum)'으로부터 국제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와이맥스 포럼에서 모바일 와이맥스 제품을 공식 인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첫 인증으로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 통용되기 위한 기본 성능과 호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KT도 국제적으로 인증된 시스템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품질의 와이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됐다. 국제 공인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기지국과 단말기 2종이다.

현재 국내 KT 와이브로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와이맥스 웨이브 1 기지국과 자체 개발한 모뎀 칩셋을 사용한 PC카드 형태의 단말기다. 삼성전자와 KT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 와이맥스를 상용화한데 이어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이번 공인 인증을 이끌어 냈다. 모바일 와이맥스는 2007년 10월 차세대 통신기술인 IMT-2000의 국제 표준으로 채택된데 이어 이번 와이맥스 포럼의 국제 공인 인증을 계기로 세계 시장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 사장은 "모바일 와이맥스 웨이브2 제품 인증도 조기 획득하여 모바일 와이맥스 선두주자로서 위상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뉴욕을 비롯한 워싱턴, 볼티모어 등 미국 동부 6개 도시에 미국 스프린트넥스텔사의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에 참여하여 네트워크를 구축중이다. 지난 달에는 일본 UQ커뮤니케이션社에 모바일 와이맥스 상용 장비를 공급키로 하는 등 모바일 와이맥스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어정리
'와이맥스 포럼'(WiMAX Forum)'은?
'와이맥스 포럼'은 2001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서 모바일 와이맥스를 비롯한 와이맥스 기술 표준과 인증 전반을 관장하는 국제단체다. '와이맥스 포럼'은 이동 통신사, 장비 업체 등 520여개 이상의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삼성전자, 친환경-신소재 모니터 출시 :: 2008년 04월 03일 00시 48분 by 정혜원
삼성전자는 싱크마스터 브랜드 출범 20주년을 맞아 크리스탈 디자인을 모니터에 적용한 ‘싱크마스터(SyncMaster) T’ 3종을 출시한다.
‘싱크마스터 T’ 모니터는 투명한 크리스털 느낌의 신소재를 사용해 컬러가 빛에 따라 밝은 장미색부터 검붉은 색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2만대 1의 명암비, 2ms 응답속도, 매직 클리어 코팅을 적용, 더욱 선명한 화면과 풍부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 0.3W 이하의 대기전력과 외관 소재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올해 ‘Green IT’열풍을 타고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삼성전자 브랜드‘싱크마스터(SyncMaster)’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주는 모니터’를 뜻하며, 작년 삼성전자가 세계 모니터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제품 브랜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은은한 라이팅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후면 역시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 여인의 고운 목선을 형상화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브랜드 출범 20주년에 걸맞도록 최고의 성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올해 ‘세계 1위 수성’을 위해 선보이는 전략제품이다”며 “ 20년 후에도 전 세계 대표 모니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대폰, 풀브라우징 웹폰이 대세 :: 2008년 03월 20일 10시 15분 by 정혜원
핸드헬드PC 및 UMPC 시장이 고전하면서 최근에는 휴대폰이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휴대폰 제조업계들은 '휴대폰으로도 PC처럼!'이라는 모토를 앞세워 다양한 단말기를 출시하고 있다.
LG전자(www.lge.co.kr)는 고해상도의 풀브라우징(Full Browsing)으로 인터넷 검색이 자유로운 '터치웹폰(LG-LH2300)'을 출시했다. 일반 PDA 액정수준인 3인치(7.62cm)에 터치스크린은 기본, UMPC처럼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휴대폰에서 구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역시 풀브라우징 햅틱(haptic, W420, 4200)폰, 멀티터치폰(SPH-M4650)을 출시한다. 햅틱폰은 3.2인치 액정에 기본해상도는 240x432. 큰 액정에 비해 다소 부족한 해상도지만 불브라우징 지원과 함께 풀 터치기능을 제공한다. 두께 12.4mm, 지상파DMB, 글로벌 영상통화등을 지원한다.

'멀티 터치폰(SPH-M4650)'은 국내 최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모바일6.0을 운영체제(OS)로한 스마트폰이다. 2.8인치 대화면 LCD를 통해 PC수준의 인터넷 풀브라우징 기능을 지원한다. 지상파DMB, 블루투스 2.0 등을 기본 제공한다.

LG전자 조성하 MC한국사업부장은 "이번 신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PC 수준의 인터넷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손 안의 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사용하면 많은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어 편리하지만 데이터 요금도 많이 올라간다.
LG텔레콤은 내달부터 데이터 이용요금을 파격적으로 낮추고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큰 액정이 장착된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KTF 역시 지난해부터 데이터통신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저렴한 데이터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다.
<풀브라우징(full browsing)이란>
현재 사용중인 대부분의 휴대폰은 텍스트 중심의 왑(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방식을 채택해 기존 유선인터넷과 비교해 품질이나 성능이 떨어진다. 풀브라우징 서비스는 휴대폰의 무선인터넷 기능과 휴대폰의 고해상도 LCD를 이용해 일반 PC와 비슷한 환경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를 이용, 웹접속 및 자료검색 등을 원할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하며, 통신사별 전용 인터넷 웹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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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의 모바일 인터넷 개방이 옳다
Tracked from HOLLOBLOG(별주부뎐) 2.0 | 2008년 03월 21일 07시 48분 | DELLG?붾젅肄ㅼ쓽 紐⑤컮???명꽣??媛쒕갑 湲곗궗媛...
IT기기들 핑크빛으로 변신중 :: 2008년 03월 17일 10시 14분 by 정혜원
IT분야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핑크색상은 더 이상 패션이나 여성을 상징하는 색상이 아니다.
최근 핑크마케팅이 강세를 보이면서 봄기운을 타고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핑크 색상 노트북, 핸드폰, MP3플레이어등을 남자들이 가지고 다니면 어떨까?
과거에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핑크색 제품들은 구입하거나 휴대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 냈다. 핑크색은 여성들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IT제품의 매출추이를 보면 남성들도 핑크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16일, ‘미니스커트폰’에 핑크색상을 적용한 ‘미니스커트 시즌2(SCH-C225/SPH-C2205/SPH-C2255)’를 선보였다. ‘미니스커트 시즌2’는 휴대폰 최초로 웃는 순간을 자동으로 포착, 초보자도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스마일 샷’ 기능 내장하고 있다.

LG전자 역시 지난 13일 500만화소 디지털카메라폰인 뷰티폰의 핑크색상 ‘뷰티핑크’를 출시했다. 뷰티폰은 지난해 12월말 고성능 카메라폰으로 국내 13만대 이상 팔려 이번에는 핑크색 뷰티폰으로 젊은 여성층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지난 1월 핑크색상의 노트북의 판매 호조를 보이며 E200-AP2PK(12.1인치 액정,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프로세서, 1.8㎏)와 E300-AP55K(14인치, 1.9㎏, 16:10 와이드 화면)의 핑크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엑스노트 E200-AP2PK
MSI코리아 역시 지난해 다양한 색상의 노트북을 선보였다. 당초 소량 판매를 예상했으나 핑크색상이 49%의 높은 판매 비율을 보여 핑크제품이 주력할 계획이다.

MSI코리아 PR200X-YA T8100
소니코리아도 초기예상과 달리 다양한 색상 중 핑크제품인 보급형 모델인 CR시리즈에 이어, 프리미엄급 모델인 TZ시리즈에도 핑크 제품을 추가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휴대폰과 노트북에 카메라업계도 핑크 바람이 강세다. 삼성테크윈은 광학식과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적용한 슬림형 디카 3종 L210, L110, L100을 출시했다.
L210과 L110은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에 삼성의 전자식 손떨림 보정기능 DIS(Digital Image Stabilization)를 동시에 적용한 Dual IS(Dual Image Stabilization)기능을 지원한다. 1030만 화소의 L210과 830만 화소의 L110, L100은 광학 3배줌 렌즈를 채용, 고감도 ISO 3200까지 지원한다.
소니코리아의 '사이버샷 DSC-T2'는 4GB의 고용량 내장메모리를 갖추고 있어, 4만여장(VGA 기준)의 사진, 최대12시간(320X240)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DSC-T2는 또 인물의 얼굴을 자동으로 포착하는 '얼굴인식' 기능과 표정변화를 분석해 자연스런 미소를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일 셔터' 기능이 내장돼 있다.

핑크제품은 당분간 따뜻한 봄기운을 맞으면서 고공행진이 계속될 전망이다.





